도요타, 올해 생산 28% 감축..7년래 최저

입력 2009년05월1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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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AP=연합뉴스) 도요타 자동차는 13일 올해 자동차 생산대수 목표치를 작년 대비 28% 감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 최대 자동차업체인 도요타가 밝힌 올해 목표 생산대수는 총 668만대로, 지난해 924만대보다 28%나 줄어들며 지난 7년간 최저치로 내려앉았다.

니시노하라 료코 대변인은 "올해 심각한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요타는 최근 2009회계연도(2009.4~2010.3) 순손실이 5천500억엔(약 7조1천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동차 산업의 세기적 불황기를 맞아 도요타 자동차는 아직 공장폐쇄 조치를 취하진 않았으나 조업중단과 노동자 해고 조치 등을 통한 비상경영 국면에 돌입한 상태다.

jb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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