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부산시는 지역의 전략산업인 자동차부품업체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현장기술기능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부산시는 이를 위해 최근 지식경제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4년 동안 국비 15억원과 시비 6억원 등 총 21억원을 이 사업 주관기관인 부산테크노파크에 지원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산하 자동차부품기술지원센터 주관으로 2012년까지 매년 620여명의 현장기술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설계인력을 위한 컴퓨터 활용 디자인 및 컴퓨터 활용 엔지니어링, 응용 소프트웨어 사용, 품질개선 및 관리 합리화, 시제품 제작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한다. 특히 일과 전.후 시간이나 주말을 활용한 교육 등 다양한 형태의 맞춤식 교육을 진행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라고 부산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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