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생각하는 운전을 생활화합시다"

입력 2009년05월1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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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27일부터 자동차문화 혁신을 위해 펼치고 있는 브랜드 캠페인인 ‘오리지널 드라이버 캠페인’의 구체적인 실천방안 제2탄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운전을 생활화합시다"를 제시했다.

폭스바겐은 TDI, TSI 등 다양한 친환경 엔진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운전의 생활화를 리드하고 있다. 회사측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실제로 운전방식에 따라 약 25%에 달하는 연료비를 절약할 수 있으며,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억제해 환경보호를 몸소 실천할 수 있다는 내용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폭스바겐은 이에 따라 그 실천방안과 함께 연비절감 드라이빙의 구체적인 방법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불필요한 공회전을 삼가하자
시동을 켠 즉시 출발하되 부드럽게 가속한다. 최신 자동차들에게는 공회전이 연료낭비다. 운전중에 정차시간이 길어지면 시동을 끄는 것도 좋다. 통상 30초 이상 정차 시에는 시동을 껐다가 다시 켜는 게 유리하다.

▲기어 변속을 빨리 하면 연비향상에 도움
동일한 속도에서는 기어단수가 높을수록 연료 소모가 적다. 시속 30km에서 3단으로, 시속 50km에서는 5단으로 운전해보자.

▲과속은 무조건 금물
천천히 출발하고, 급가속은 삼가해야 한다. 일정 속도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가속 페달을 밟을 때마다 더 많은 연료가 들어간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속도규정을 지키는 건 연비향상뿐 아니라 안전을 위해서도 필수요소다.

▲도로상황을 예측한 운전을 하자
도로상황을 고려, 관성을 이용해 속도를 줄이면 과도한 브레이크 사용을 줄일 수 있고, 연비를 높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브레이크 이후 재가속하는 데 많은 연료가 소모되기 때문이다. 전방에 정지 신호등이 켜진 상황이라면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고 관성을 이용한 주행을 하는 게 좋은 예다.

▲타이어 공기압과 얼라인먼트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자
휠 얼라인먼트는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타이어 공기압 역시 항상 권장상태로 유지하는 게 좋다. 공기압이 부족한 경우 타이어의 수명도 단축시킬 수 있으니 매달 공기압을 점검하자.

▲불필요한 중량을 줄이자
차체가 무거울수록 연비는 떨이진다. 특히 차 내부의 불필요한 물건들로 인한 무게 증가가 더 많은 성능저하를 가져온다.


강호영 기자 ssyam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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