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지난 16일 서울 도곡동 골프존파크에서 "쏘렌토R배 스크린골프 챔피언십 결승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기아가 쏘렌토R을 알리고 골프마니아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난 10일까지 전국 골프존 지점에서 4주간 예선전이 열렸다. 결승대회에는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20명이 참가했다. 결승대회는 4인 1조 경기로 총 5개조로 운영, 플레이어가 라운드중 친 타수를 모두 더해 승부를 결정짓는 스트로크 방식으로 치렀다. 대회결과 이종인(경북 경주시, 47) 씨가 4언더파로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1언더의 성적을 거둔 백병준(서울 송파구, 30) 씨, 3위는 이븐파의 안옥섭(전남 장성군, 43) 씨가 각각 차지했다.
기아는 1위에게 쏘렌토R(TLX 고급형) 1대를 증정하고, 2위에게는 제주도 숙박권 및 골프권을, 3위에게는 50만원 국민관광상품권을 증정했다. 그 밖에 롱기스트상, 베스트 포즈상, 응원상을 마련해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했다.
한편, 쏘렌토R은 지난 15일까지 9,000대가 계약됐다고 기아는 설명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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