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지난 3월부터 펼친 희망나눔 캠페인의 결과로 모은 총 3,000만원의 기금을 사회복지단체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3월부터 스마트 타이어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3만 개의 "사랑의 열매"를 증정하고, 타이어 판매금액 중 개 당 1,000원을 적립해 왔다. 이렇게 모은 적립금과 회사의 기부금을 더해 총 3,000만원을 지난 15일 기부한 것.
그 동안 이 회사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여 왔다. 대표적인 활동으로 장학사업, 소년소녀가장지원사업, 무료급식지원, 차상위계층지원 등이 있다. 특히 무료복지병원 운영비 지원은 1991년부터 진행한 활동으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복지병원에 연간 1억원 이상의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여기에다 동그라미 빨래방은 재가복지사업을 시행하는 시설 및 단체를 대상으로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 등을 제공하는 것으로, 2008년 기준 6년간 진행했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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