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쏘울, 미국서 연이은 호평

입력 2009년05월1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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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쏘울이 미국시장에서 연일 호평을 받고 있다.

미국 최대 방송사 중 하나인 MSNBC는 지난 4일(현지 시간) 방송한 "투데이쇼"에서 연비가 우수한 3개 차종을 소개하면서 포드 퓨전 하이브리드, 마쓰다 마쓰다3와 함께 소형차부문에서 쏘울을 추천했다.

이 날 방송에 출연한 미국 컨슈머리포트 자동차 총괄책임자인 데이비드 챔피언은 "쏘울은 우수한 연비와 함께 운전이 즐거운 차, 우수한 인테리어, 넓은 실내공간 등 다양한 매력을 가진 가장 똑똑한 소형차"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 방송은 미국 내 최고 권위의 소비자보호기관인 컨슈머리포트 자동차부문 최고책임자가 직접 방송에 출연해 쏘울을 추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는 게 기아측 설명이다. 컨슈머리포트는 품질신뢰도, 안전, 성능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성이 입증된 차만 철저하게 외부에 추천하고 있다. 쏘울은 미국시장에서 지난 4월 3,228대를 판매하며 동급 경쟁차종인 토요타 xB의 2,036대를 크게 넘어서는 등 기아차의 현지판매를 견인하고 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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