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는 3세대 프리우스를 전국 토요타 판매점을 통해 18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토요타에 따르면 3세대 프리우스는 "뛰어난 환경성능"과 "달리는 즐거움"의 양립을 목표로 해 시스템 전체의 90% 이상을 새로 개발한 하이브리드 시스템 "THSⅡ"를 탑재했다. 이에 따라 세계 최고 연비(38.0km/ℓ 일본의 10.15 모드)와 2.4ℓ 엔진 수준의 동력성능을 실현했다. 또 주행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3개의 드라이브 모드, "태양열 환기 시스템"을 시작으로 하는 선진 장비를 채용했다. 일본 내 판매가격은 205만엔(약 2,700만원)부터 옵션에 따라 327만엔(4,350만원)까지 있다.
프리우스는 1997년 세계 최초의 양산 하이브리드카로 태어나 일본을 시작으로 북미 등 세계 40개국 이상에서 판매하는 모델이다. 지난 3월말 현재 누계판매는 125만대를 돌파했다.
3세대 프리우스는 일본을 시작으로 80개 이상의 나라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