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미국 테네시에 공장 건설

입력 2009년05월1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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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미국 테네시에 공장을 건설한다.



폭스바겐은 테네시에 만들 공장의 첫 번째 벽면 골격을 세우는 축하행사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 공장은 친환경적으로 건설할 예정이며 오는 2011년부터 한 해 15만대를 생산하게 된다. 폭스바겐은 북미시장에 걸맞는 새로운 중형 세단을 중심으로 생산하며, 그 중 30%는 폭스바겐의 클린 디젤인 TDI 엔진을 얹을 계획이다.



폭스바겐은 "현재 세계 자동차시장이 위축돼 잇으나 곧 경제가 되살아나면 준비된 폭스바겐이 탄력적으로 수요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폭스바겐은 테네시에 세우는 공장 건설비와 2,000명의 인부들에게 10억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이준우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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