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네트웍스, 스피라 생산준비 완료

입력 2009년05월2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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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네트웍스는 오는 6월 유럽 자동차성능 인증이 끝날 한국 최초의 수제 스포츠카 스피라를 생산부터 판매까지 직접 맡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어울림네트웍스는 자회사인 어울림모터스가 생산하고 어울림네트웍스가 판매하는 형태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어울림네트웍스가 스피라의 생산에서 판매까지 모든 걸 총괄하는 구도로 사업형태를 바꿨다. 이는 어울림네트웍스가 스피라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도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어울림네트웍스는 이에 따라 5월말 국토해양부가 발급하는 완성차제작업체 등록증을 받을 예정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스피라는 지난 주 유럽 자동차성능 인증기관 중 하나인 네덜란드의 RDW로부터 인증을 위한 제작사 사업장 실사인 COP(Conformity of production)를 끝냈다. 이로써 어울림네트웍스는 국내 중소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완성차제작사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한편, 어울림모터스는 신차 연구개발 및 자동차 튜닝파츠 개발 등의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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