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프로그램인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의 보급과 대중화를 위해 "2009 교통안전 포스터 그리기 전국대회" 예선을 지난 19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교통안전 포스터 그리기 전국대회 예선은 참가를 신청한 초등학교 3학년 선생님들에게 ‘안전하게 학교 가기’라는 내용의 교재와 학습지도안을 배포하고, 수업시간을 이용해 총 5회에 걸쳐 교통안전수업을 진행했다. 또 ‘안전하게 학교 가기’를 주제로 어린이들의 독창적인 생각을 담은 포스터를 제작토록 했다. 올해는 전국 36개 초등학교에서 총 670여 작품이 참가했다. 예선에서는 교통안전, 미술, 교육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5명의 심사위원단이 각 초등학교별로 1차 심사를 통과한 170개 작품 중 오는 6월 개최할 본선 진출작 12개 작품을 선정했다.
행사를 총괄한 이 회사 이교현 홍보본부장은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해 왔고, 해마다 더욱 많은 초등학교와 어린이들이 동참하고 있다”며 “올 9월에는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퀴즈대회도 여는 등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하는 시민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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