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미국 차량만족도 최우수차 선정

입력 2009년05월2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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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제네시스와 쏘나타, 기아자동차는 스포티지가 미국의 자동차전문 리서치·컨설팅회사인 오토퍼시픽이 미국 내 2만5,000명의 신차 구매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2009 차량만족도 어워드"에서 동급 최우수차로 각각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현대는 또 "2009년 최고로 급부상한 메이커"에 뽑혔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사에서 제네시스는 준럭셔리부문, 쏘나타는 프리미엄 중형차부문, 스포티지는 소형 크로스오버 SUV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

오토퍼시픽은 가장 급부상한 메이커로 뽑은 현대에 대해 "총 48개 설문항목 중 40개 항목이 전년 대비 크게 향상되면서 가장 돋보이는 결과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오토퍼시픽의 차량만족도 어워드는 새 차 구매자들이 차의 운전성능, 안락함, 안전성 그리고 전반적인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에 대해 수여하는 상이다. 2009 차량만족도 어워드 조사는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동안 새 차를 취득한 구매자 및 리스 대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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