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쏘울·포르테 홍대서 이색 전시

입력 2009년05월2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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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는 오는 22일까지 서울 홍익대학교에서 자동차디자인 동아리 학생들이 장식한 자동차를 전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부터 홍대 축제기간동안 열린 이번 전시에는 쏘울과 포르테 각 1대가 선보였다. 이 학교 자동차디자인 동아리 ‘라이트-온’ 학생들은 쏘울과 포르테 외관을 직접 디자인한 꽃과 물결 무늬 등 다양한 패턴으로 꾸몄다. 기아는 대학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자동차인 쏘울과 포르테를 디자인 전공 학생들의 창의력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더해 학생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기아는 이번 전시에 관람학생들을 대상으로 쏘울, 포르테와 함께 멋진 포즈를 취하고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동아리 학생들이 디자인한 창작 자동차도 함께 전시해 많은 눈길을 끌었다.



디자인 작업에 참여한 고원석(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26) 씨는 "쏘울과 포르테는 젊은 감성을 잘 표현한 차라고 생각한다"며 "한 달간의 작업을 통해 쏘울과 포르테에 어울리는 독특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고안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기아는 전시 후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전시차를 시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기호 기자 kh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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