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혁창 기자 = 중고차 온라인 쇼핑몰 업체인 카멤버스 (www.carmembers.co.kr)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자동차유통전문가(AC:Automobile Consultant) 과정을 개설, 현재 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AC는 자동차 판매자와 구매자 간 거래를 중개하는 역할을 하는 점에서 기존 딜러와 비슷하지만, 소비자와 함께 자동차 매매시장을 방문해 자동차 구입 컨설팅을 해주거나 차 구입 후에도 애프터서비스나 고객 편의를 위해 계속 조언을 한다는 면에서 구별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학 자동차 관련 학과 졸업생 위주로 구성된 교육생 20여명은 2주에 걸친 기본 및 전문인 교육 과정을 마친 뒤 이미 서울.경기 지역 지사에 배치됐으며, 앞으로 3개월간의 현장 실습과정을 마치면 본인의 선택에 따라 정규직으로 직장생활을 하거나 개인사업자로 활동하게 된다.
카멤버스 관계자는 "AC 후보생들이 받는 교육은 자동차 구조, 중고차 가격 산정, 사고차량 판별법, 고객 상담기법 등 자동차매매업 전분야를 망라하고 있다"며 앞으로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지역 150여개 중고차 매매시장에 이들이 진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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