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연합뉴스) 신성철 통신원 = 글로벌 경제위기 영향으로 인도네시아 자동차산업 근로자의 20%가 해고됐다고 관영 안타라통신이 22일 보도했다.
통신은 인도네시아 자동차산업협회 자료를 인용, 자동차 내수판매량이 올 1분기에 20~25% 감소함에 따라 업체들이 근로자의 20%를 해고했으며 해고자는 대부분 비정규직이라고 전했다.
밤방 뜨리술로 협회장은 "2010년이 돼야 내수자동차시장이 회복될 것"이라며 "차기 정부가 어떤 경제정책을 시행하느냐에 따라 성장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협회는 올해 내수판매를 지난해 60만7천대보다 적은 40만~45만대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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