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지난 23일 용인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에서 4,000여명의 가족고객을 초청해 "러브 투게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는 5월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2주간 홈페이지에서 응모이벤트를 펼쳐 추첨으로 1,000가족을 선정,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입장권을 1가족 당 4매씩 증정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비보이 초청공연과 댄스가수 미니콘서트, 퀴즈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진행했다. 현대는 또 미니콘서트 참여고객 중 추첨을 통해 디지털캠코더, 디지털카메라, 스포츠캠핑테이블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다.
현대는 이 날 캐리비안베이 입구에 에쿠스와 베라크루즈, 제네시스 쿠페와 i30를 전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시원하게 주말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가족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을 펼쳐 고객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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