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 후원

입력 2009년05월2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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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서울 송파구 개롱초등학교에서 국내영업본부 신영동 부사장과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최병렬 공동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 "노노이야기" 후원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에서 현대는 안실련과 함께 5월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9개 도시를 돌며 50회의 공연을 후원키로 했다. 이에 따라 총 3만여명의 어린이가 뮤지컬을 관람할 수 있을 전망이다. 순회공연은 6월 서울을 시작으로 7월 인천·대전, 9월 부산·대구·울산, 10월 광주·원주·포항으로 이어진다. 이번 후원은 2007년 이후 세 번째다.



현대 관계자는 "매년 지방 순회공연이 끝날 때마다 해당 지방자치단체에서 재요청하는 등 뮤지컬에 대한 호응이 매우 높았다"며 "올해는 순회도시와 무료공연 횟수를 늘려 더 많은 어린이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노노이야기는 "뮤지컬을 통한 교통안전교육"이라는 새로운 컨셉트 아래 세계 최초로 제작한 뮤지컬이다. 주인공 "노노"와 어린이 관람객이 함께 노래와 율동을 하면서 각종 교통사고 유형 및 예방요령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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