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현대자동차가 미국 시장에서 쏘나타 9만여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미국 도로교통안정국(NHTSA)이 27일 밝혔다.
이번 리콜은 쏘나타의 2002년형 및 2003년형 모델 9만여대에 대해 실시되며, 해당 차량은 실내 손잡이 부위에 크롬 도금이 벗겨져 날카로운 부분에 의해 손을 다치는 사례가 빈발한데 따른 것이라고 NHTSA는 설명했다. 현대측은 6월1일부터 현대 딜러망을 통해 무료로 해당 부위를 고쳐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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