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5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린 자동차 경주대회인 인디500에서 우승한 헬리오 카스트로네베스(브라질)가 우승 상금으로 304만 8천5달러를 받게 됐다. 한화로 38억4천만원이나 되는 우승 상금 300만 달러 돌파는 역대 자동차경주 사상 최다 금액이다.
인디500 상금은 미리 정해진 것이 아니라 레이스 내용 등을 따져 주어진다. 따라서 순위는 낮더라도 레이스에서 구간 최고 속도를 냈거나 1위로 달린 구간이 길면 더 많은 상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5위를 차지한 윌 파워(34만5천305달러)보다 7위로 들어온 다리오 프랜치티(38만6천305달러)가 더 많은 상금을 가져갔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의 경우 우승 상금이 135만달러였고 지금 열리고 있는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도 단식 챔피언에게 106만유로를 준다.
인디500은 올해 준우승을 차지한 댄 웰던(영국)이 125만8천805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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