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대표 박동훈)는 서울 강남과 경기 수원지역에서 폭스바겐의 판매와 정비 서비스를 담당할 신규 딜러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폭스바겐은 서울, 대구, 대전, 광주, 부산지역의 7개 딜러를 통해 전국적으로 총 16개 전시장과 16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 박동훈 사장은 “2005년 국내 판매법인 출범 이후 폭스바겐은 2008년까지 약 6배나 성장하면서 수입차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브랜드로 떠올랐다"며 "다양한 모델 라인업과 뛰어난 자동차 품질을 바탕으로 4대 메이저 수입차 브랜드로 자리잡은 만큼 폭스바겐은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무한하다"고 말했다.
폭스바겐은 이번에 모집하는 지역의 판매를 담당했던 고진모터스가 사업을 포기하는 것으로 통보해 옴에 따라 이를 대체할 업체를 찾고 있는 것. 이에 앞서 많은 업체들이 고진과 폭스바겐측에 접촉, 딜러십 인수를 타진했으나 폭스바겐측은 장기적이고 발전적인 투자의지를 갖춘 업체를 공정하게 선정한다는 방침 아래 수입차업계에선 이례적으로 딜러 공개모집에 나섰다.
신규 딜러 지원마감은 오는 5일까지로, 관련 서류를 폭스바겐코리아 본사로 제출하면 된다. 02-6009-0036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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