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R8, 새로워지고 강해진다

입력 2009년05월3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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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아우디는 R8 스파이더와 하이브리드를 발표한다.



독일 자동차전문지 오토모터앤스포츠에 따르면 스파이더의 초기 생산계획은 V10 5.2ℓ 엔진을 탑재하고 하드톱을 적용하려 했으나 무산됐다. 대신 기존 V8 4.2ℓ 420마력 엔진과 소프트톱을 적용한다. 빠르면 올해말 판매를 시작하고, 하이브리드는 양산하지 않는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아직 명확하지 않으나 순수 전기모터만을 사용하거나 혹은 가솔린과 병행할 것으로 보인다.



아우디 R8 라인업은 V8 4.2ℓ와, 4월에 추가된 V10 5.2ℓ가 있다. 현재 V10 5.2ℓ 모델은 유럽에서 판매중이며, 북미시장에는 올 가을 선보인다. 2010년 이후에는 R8에 고성능 세단 RS6에 얹은 V10 5.0ℓ 트윈터보 엔진을 장착해 R8라인을 공고히할 계획이다.







이준우 객원기자 jun10woo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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