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아·태지역본부 중국 이전"

입력 2009년06월0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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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미국의 포드는 아시아·태평양과 아프리카 지역본부를 기존 태국에서 중국으로 이전하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 보도했다.

이번 이전으로 경영 효율성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포드가 자동차업계의 세계 최대시장이 될 곳으로 위치하게 됐다고 포드 측은 밝혔다. 중국은 올해 자동차 판매량에서 미국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됐다. 포드는 이전할 도시 이름을 구체적인 밝히지 않았지만, 상하이가 거론됐다.

태국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필리핀 등을 아우르는 지역본부로서 역할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포드 측은 말했다.

포드 지역본부의 중국 이전은 경쟁사인 제너럴모터스(GM)가 지역본부를 싱가포르에서 상하이로 옮긴 지 5년 만이다.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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