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이홍기 특파원 = 일본의 지난 5월의 신차판매대수(경자동차 제외)가 17만8천503대로 작년 동월대비 19.4% 감소했다고 일본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가 1일 발표했다.
이는 관련통계가 시작된 1968년 이후 5월로서는 최저치다. 또한 신차판매가 전년도 수준을 밑돈 것도 10개월째 연속으로, 지난 4월부터 저공해 환경대응차에 대한 취득세와 중량세를 감면하는 우대조치의 효과가 제한적임을 보여줬다. 그러나 작년 11월부터 금년 4월까지 20∼30% 정도였던 하락률이 축소된 것은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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