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톨홀름 AP=연합뉴스) 미국 자동차회사 포드의 스웨덴 소재 자회사인 볼보가 전기 자동차를 개발하기 위해 스웨덴 에너지회사 바텐폴과 합작회사를 설립했다고 볼보가 1일 밝혔다.
2010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인 이 자동차는 일반 가정 콘센트를 통해 충전할 수 있는 차량으로 디젤과 전기를 병용할 수 있다고 볼보 측은 설명했다. 양사는 2007년 1월 시작된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합작회사를 설립했다. 합작 프로젝트의 비용과 투자금은 공개되지 않았다.
조지프슨 바텐폴 회장는 "이번 협력을 통해 전기자동차 도입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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