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XC60, GD마크 획득

입력 2009년06월0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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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김철호)는 뉴 XC60이 지식경제부가 주최한 "2009 상반기 우수디자인"에 선정돼 GD마크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또 최우수 GD상품으로 선정돼 올 연말 열릴 우수디자인 전 본상 후보에도 올랐다.



1995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GD마크 인증제도는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상품의 외관,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 심사해 디자인의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을 선정한다. 이번 상반기 GD상품에는 총 355개사 777점이 신청해 163개사 266점이 뽑혔다. 운송기기부문에서는 뉴 XC60이 유일하게 포함됐다.



오는 18일 한국 출시를 앞둔 뉴 XC60은 크로스컨트리의 강인한 성능과 스포티하면서 카리스마있는 쿠페 디자인이 합쳐진 볼보의 차세대 크로스오버카다. 실용성을 중시하는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철학에 근거해 기능과 아름다움이 강조된 디자인을 채택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 회사 김철호 대표는 “볼보의 차세대 디자인과 기술이 자동차 5대 강국으로 꼽히는 대한민국에서 인증받았다는 건 영광"이라며 "이는 가장 안전한 차가 가장 아름다운 차라는 볼보의 디자인 철학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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