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XC60 타면 보험료 5.5% 인하

입력 2009년06월0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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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김철호)는 세계 최초의 알아서 서는 차 뉴 XC60의 "시티 세이프티"가 탁월한 사고예방 기능을 인정받아 메리츠화재를 통해 자기차량손해담보 기본보험료를 5.5% 인하한 상품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볼보는 세계 최초의 저속추돌방지 시스템인 시티 세이프티의 사고예방 기능을 바탕으로 보험료 인하를 위해 국내 유수 보험사들과 공조를 협의한 결과 메리츠화재를 통해 "지능형 안전주행장치 특별요율"을 신설, 국내 최초로 자기차량손해담보 기본보험료 5.5% 인하상품을 만들었다. 이번에 신설된 특별요율은 차가 스스로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유지해주는 첨단 안전장치를 표준 또는 옵션으로 장착한 차에 대해 보험료를 깎아주는 것으로, 시티 세이프티를 기본으로 탑재한 뉴 XC60 구매자들이 혜택을 보게 됐다.



이 회사 김철호 대표는 “보험료 인하는 차세대 기술의 탁월한 안전성을 입증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시티 세이프티는 다년간의 교통사고현장 조사결과 도심 속 전체 추돌사고의 75%가 시속 29km 이하의 속도에서 발생한다는 것에 착안해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시속 30km 이하 주행 시 앞유리 상단에 장착된 레이저 시스템을 통해 앞차와의 간격을 모니터링한다. 만약 추돌위험 수준 정도의 거리까지 좁혀지는데도 운전자가 부주의로 제동하지 않으면 시티 세이프티 기능이 스스로 작동해 차의 속도를 줄이거나 완전히 멈춰준다. 세계 최초로 차가 직접 개입해 사고를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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