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2,000만원대 쿠퍼 출시

입력 2009년06월0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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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코리아는 미니 탄생 50주년을 맞아 미니의 실속형 모델인 쿠퍼 스페셜에디션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미니 스페셜에디션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루프톱 디자인.


쿠퍼 스페셜에디션은 기존의 쿠퍼와 동일한 1.6ℓ 엔진을 얹었으면서도 실용적인 장비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주요 안전장치와 편의장치는 그대로 두고 새로운 사양들이 추가됐다. 특히 미니의 개성을 돋보이게 하는 루프 스트라이프와 아이팟 전용 차량용 FM 송수신기가 적용됐다. 또 고객의 스타일에 맞게 총 9가지의 루프톱 디자인과, 그에 맞는 사이드미러 캡을 옵션으로 택할 수 있다.



새 차는 판매중인 쿠퍼에 장착된 에어백, DSC(다이내믹 스태빌리티 컨트롤), 후면에 설치된 주차거리경보기 등의 안전장치와 6단 스텝트로닉 수동 겸용 자동변속기, 엔진 스타트/스톱 버튼 등의 편의장치도 갖췄다. 또 겨울철에 유용한 앞좌석 히팅시트, 자동 눈부심방지 룸미러 등을 기본으로 했다.



판매가격은 2,980만원.



한편, 미니 탄생 50주년을 맞아 국내에서는 오는 24일 서울 W호텔 스카이데크에서의 루프톱 기념파티를 시작으로 다양하고 이색적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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