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XC60 마이크로사이트 오픈

입력 2009년06월1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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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오는 6월18일 세계 최초 알아서 서는 차 XC60 출시를 앞두고 마이크로 사이트(www.volvocars.co.kr)를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차의 컨셉, 첨단기술, 성능, 디자인 등 전반에 대한 소개를 온라인을 통해 볼 수 있는 마이크로 사이트는 3D 그래픽과 동영상을 이용해 다채로운 볼 거리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세계 최초로 사고 위험 시 차가 알아서 멈춰서는 기능인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를 간단한 키보드 조작만으로도 체험해볼 수 있다. 여기에 미국, 독일, 일본을 비롯한 전세계 네티즌들의 투표로 진행되는 "나만의 XC60 만들기" 프로젝트에서는 차의 컬러, 인테리어, 휠, 스타일링 킷 등 국가 별 선호도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볼보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직접 소개하는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철학과 언덕, 트랙, 오프로드 등 다양한 도로상황에서의 시승기 등 마이크로 사이트만의 특별 컨텐츠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첨단 IT기기에 익숙한 2030세대들을 위해 갤러리에서는 다양한 사진은 물론 I Pod과 PSP 전용 동영상까지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오는 6월18일 출시 예정인 XC60는 크로스컨트리(XC)의 강인한 성능과 스포티하면서 카리스마 있는 쿠페 디자인이 합쳐진 볼보의 차세대 크로스오버다. 특히 세계 최초의 저속추돌방지 시스템,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가 기본사양으로 장착됐다.

시티 세이프티는 시속 30km 이하 주행 중 사고의 위험 시, 운전자가 반응을 하지 않은 경우 차가 직접 개입해 스스로 속도를 줄이거나 멈춰서는 액티브 세이프티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도심 속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업계 최초로 메리츠화재를 통해 자기차 손해 담보 기본보험료 5.5% 인하 상품을 출시해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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