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동호회, 연비왕 뽑는다

입력 2009년06월1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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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의 초소형 자동차인 스마트의 연비 대결이 펼쳐진다.



스마트 온라인 동호회원들은 오는 13일 오전 서울 잠실에서 춘천까지 약 95km에 이르는 거리를 주행하며 가장 연료를 적게 소모한 차를 선발하는 ‘제1회 스마트 오너스클럽배 연비왕 콘테스트’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스마트 동호회인 스마트 오너스클럽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20여대의 스마트 차가 참가해 경쟁하게 된다. 참가차들은 오전 7시 잠실역에서 출발, 춘천 석사동까지 주행한다.



콘테스트 참가차는 스마트 포투 450, 스마트 포투 신형 451, 스마트 포퍼 452, 스마트 로드스터 454 등 총 4개 모델이다. 이들 차의 연비는 ℓ당 16k~28kmㄹ 매우 높은 편이다.



주최측은 연비왕에게 가족사진 촬영권을 비롯해 회원들이 협찬하는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당일 추첨을 통해 보쉬코리아와 스마트코리아가 제공하는 트렁크 정리함 및 모자 등의 선물도 제공한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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