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상주에서 자동차경주대회가 잇따라 열린다.
상주시는 오는 14일 오전 8시 상주시 이안면 이안삼거리 특설경기장에서 한국자동차튜닝협회가 주최하는 드래그대회가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드래그대회는 400m의 직선로의 2명의 선수가 출발해 결승선을 통과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토대로 순위를 결정하는 대회다. 배기량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뉘는데, 이번 대회에는 모두 60개팀 180명이 참가한다.
이와 함께 7월4일부터 5일까지 상주시 함창면 금곡교 아래 하천부지에서 한국자동차튜닝협회가 주최하는 오프로드레이스도 열린다. 이 대회는 진흙탕과 돌 등을 인위적으로 깔아 만든 비포장도로를 달리며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상주시 관계자는 "상주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상주가 레저스포츠 명소로 발전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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