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차 외국 임직원 영어마을 자원봉사

입력 2009년06월1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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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가 부평 본사 인근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마을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해 지역사회로부터 환영받고 있다.



GM대우는 글로벌 기업 특색을 살려 영어 원어민 임직원으로 봉사팀을 구성, 주말을 이용해 본사 인근에 위치한 청천중학교 내 영어마을에서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GM대우와 함께하는 영어마을" 프로그램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봉사팀은 학생들과 영어마을 내 출입국사무소, 여행사, 편의점, 카페에서 주어진 상황에 맞게 영어로 대화를 나누며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외국문화에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2004년 GM대우와 청천중학교 산학협력을 통해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평사원부터 임원까지 GM대우에 근무하는 외국인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이 회사 제이 쿠니 부사장은 "글로벌 사회에서 외국어 활용능력은 필수"라며 "평소 외국인을 접할 기회가 적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GM대우는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글로벌 기업으로서 향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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