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009 UEFA 마케팅 가동

입력 2009년06월1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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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15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2009 UEFA U-21 대회에 자동차 부문 공식 후원사로 참여,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기아는 대회기간 동안 쏘울, 씨드, 오피러스, 스포티지 등 총 41대의 공식 운영차를 제공했다. 또한, 자동차부문 공식 후원사로 운영차, 경기장 전광판, 대회 공식 프로그램북 및 공식 홈페이지 등 곳곳에 광고를 게재, 전세계 축구팬의 주목도를 높이게 된다.

경기장 주변에는 대회 개최국인 스웨덴 국기 이미지로 꾸며진 쏘울 3대를 전시하고 UEFA와 공동으로 경기 관람객 대상 쏘울 경품 행사를 진행하는 등 쏘울의 유럽시장 신차 붐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기아가 공식후원사로서 독점 진행하는 "기아 오피셜 매치볼 캐리어(Kia Official Match Ball Carrier)"는 유럽축구연맹(UEFA)가 직접 운영하는 유소년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각 경기마다 사용될 공인구를 경기 시작 직전 심판에게 전달하는 유소년을 선발한다.

이번 대회에는 개최국인 스웨덴 현지 유력 유소년 축구클럽 선수들 250명 중에서 최종 15명이 선발됐으며, 공정한 경기 운영을 대내외에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맡아 주목을 받았다.

기아 관계자는 "UEFA U-21 대회는 새로운 스타 플레이어를 찾는 전세계 축구 팬들의 시선이 집중된 대회"라며 "이번 대회 후원을 시작으로 1년도 남지 않은 2010 남아공 월드컵까지 축구 붐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젊고 역동적인 기아차 브랜드를 전세계에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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