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어린이 교통안전 포스터대회 개최

입력 2009년06월17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르노삼성자동차가 16일 오후 서초구 양재동에 소재한 어린이 교통공원에서 예선을 통해 선발된 어린이와 담당교사 등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 어린이 교통안전 포스터 그리기 전국대회 본선"을 실시했다.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목표로 개발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르노삼성은 2005년부터 전국 6,300여개 초등학교에 교통안전 교육 내용을 담은 CD 4만5,000장을 배포하고 19개 초등학교를 시범학교로 선정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국대회를 위해 회사측은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지난 5월부터 전국 초등학교 4,000여명을 대상으로 5회에 걸쳐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안전하게 학교 가기!"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이 독창적인 생각을 담아 직접 그린 포스터 670장 가운데 최종 우수작품 12장을 선발, 이들을 대상으로 이번 전국 대회를 개최했다.



오전 10시30분부터 2시40분까지 개최한 "2009 교통안전 포스터 그리기 전국대회"에서는 우수 포스터를 그린 12개 팀 60여명의 어린이들이 스스로 그린 포스터 내용을 다양한 노래와 율동, 연극 등으로 구성해 발표했으며, 교통안전 퀴즈 대회, 뛰뛰빵빵 안전횡단, 패션119, 자동차 안전체험, 자전거 안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같이 진행됐다. 각 팀의 열띤 작품 발표 후 최종 본선 대회의 대상은 "서두르지 말고 먼저 양보해요"라는 주제로 발표한 압구정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받았다.



르노삼성 이교현 홍보본부장은 격려사를 통해 "르노삼성자동차는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쳐왔다"며 "9월에는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 홈페이지(www.saferoad-safekids.com)를 통해 온라인 퀴즈대회를 개최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하는 기업시민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르노삼성은 올 4월 <2009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Safe Road, Safe Kids)>를 출범시키고, 서울 도봉구 방학동에 소재한 방학 초등학교에서 공개수업을 가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