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조지 윈스턴 내한공연 때 의전차 지원

입력 2009년06월1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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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는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조지 윈스턴의 내한공연 시 어코드, CR-V를 의전차로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조지 윈스턴은 1980년대부터 1990년대초까지 계절 연작 시리즈를 내놓으며 자연주의 음악을 이끌어 온 대표 피아니스트다. 지난 82년 발표한 ‘디셈버’는 1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거둔 바 있다. 1949년 미국 서부 몬타나에서 출생해 미시시피, 플로리다 등에서 유년기를 보낸 그는 대자연의 정취로부터 음악적 영감을 얻어 왔다. 조지 윈스턴은 어쿠스틱 피아노, 슬랙 키 기타 등의 악기를 통해 아름답고 감미로운 선율로 자연의 편안함과 정취를 표현한다.



혼다 관계자는 “조지 윈스턴은 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 따뜻하고 편안함 음악을 들려줌으로써 각박한 도시의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들에게 휴식과 여유를 선사하는 동시에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며 “이러한 조지 윈스턴의 음악은 사람과 환경을 우선시하는 혼다의 철학과도 일맥상통해 의전차를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지 윈스턴의 내한공연은 오는 19일 충남 금산을 시작으로 23~24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의 공연을 비롯해 부산, 광주, 경남, 전북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13회 진행한다. 조지 윈스턴은 공연장 이동 시 혼다 어코드, CR-V를 이용하게 된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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