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모하비, 미국서 호평 잇따라

입력 2009년06월1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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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모하비가 미국시장에서 잇단 호평을 받았다.



기아는 미국 자동차전문 웹사이트인 에드먼즈닷컴이 선정한 ‘2009 소비자가 평가한 최고차량상’에서 모하비(수출명 보레고)가 ‘2만5,000~3만5,000달러 SUV 최고차’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에드먼즈닷컴은 실제 차를 운행중인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차의 성능, 안락성, 연비, 주행성능, 인테리어, 외장 디자인, 제조품질, 신뢰성 등 총 8개 분야에 걸쳐 종합 품질평가를 진행해 차급별 ‘소비자가 평가한 최고차량상’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4월말까지 2009년형 차를 운행 중인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평가를 벌여 19개 차급별 최고차량을 발표했다.



에드먼즈닷컴은 모하비가 우수한 성능, 넉넉한 실내공간, 연비, 안전성, 다양한 편의사양 등으로 소비자들을 위한 높은 가치와 품질을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하비는 지난 3월 뉴잉글랜드 자동차전문기자협회(NEMPA)의 ‘겨울철 차량상’에서 ‘2만5,000~3만5,000달러 최고 SUV’에 선정됐으며, 같은 달 미국 유력 자동차평가기관인 켈리블루북으로부터 ‘5개 최상의 선택차종’에 뽑힌 바 있다.



김기호 기자 kh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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