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제너럴모터스(GM)는 일본의 도요타와 캘리포니아의 합작공장인 누미(NUMMI)의 운영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이는 GM이 파산보호신청 하에 구조조정 노력의 일환으로 8월 말까지 이 공장에서 폰티악 바이브(Pontiac Vibe)의 생산을 중단하기로 한데 따른 것이다.
GM의 프리츠 헨더슨 회장은 이 합작공장의 미래와 관련해 어떤 것도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도요타의 와타나베 가쓰아키(渡邊捷昭) 사장은 누미의 운영이 계속되길 희망하며 GM 측의 요청이 있으면 지원하는 것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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