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초대형 타이어 생산시설 보강

입력 2009년06월1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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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이 일본 기타규슈에 건설 및 광산채굴용 초대형 오프로드 래디얼(ORR) 타이어 생산시설을 준공하고 생산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브리지스톤에 따르면 초대형 ORR 타이어시장은 세계적으로 광물자원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몇 년동안 수요와 공급이 불균형 상태를 지속해 왔다. 브리지스톤은 초대형 ORR 타이어의 수요증가에 맞춰 기타규슈에 새로운 생산시설을 갖춘 것. 브리지스톤은 지금까지 시모노세키공장에서 대형, 초대형 ORR 타이어를 생산해 왔다.



브리지스톤은 대형, 초대형 ORR 타이어의 생산능력을 늘려 2012년 2·4분기까지 기타큐슈와 시모노세키 두 생산시설의 생산량을 지금보다 30% 늘릴 계획이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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