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포르테 하이브리드 신차몰이

입력 2009년06월2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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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오는 7월 출시를 앞둔 포르테 하이브리드 LPi의 체험단을 모집하고 사전계약을 받는 등 본격적인 마케팅활동에 들어갔다.



기아는 친환경 운전을 체험할 수 있는 에코다이내믹스 드라이빙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25일부터 1개월간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는다. 아카데미에 선발된 사람은 가족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9월중 자동차학과 교수 등 전문가들로부터 친환경 경제운전법 교육을 받고 포르테 하이브리드 LPi를 시승하게 된다. 기아는 또 지난 15일부터 전국 영업지점을 통해 포르테 하이브리드 LPi의 사전계약을 받고 있다.



지난 3월 공개한 포르테 하이브리드 LPi는 청정연료인 LPG를 주연료로 친환경성과 경제성를 갖췄다. 1.6 감마 LPI HEV 엔진을 얹었으며, 17.8km/ℓ의 연비를 발휘한다. 이를 가솔린연료 기준으로 환산하면 22.2km/ℓ에 이르고, 가솔린 유가 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무려 38.6km/ℓ에 달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포르테 하이브리드 LPi는 포르테와 차별화하기 위해 내외관 디자인도 변경했다. 외관은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 헤드 램프, 리어 램프 등을 보다 고급스럽게 바꿨다. 범퍼 스커트, 전용 알루미늄 휠, 리어 스포일러 등 공기저항을 최소화했다. 내부에는 디지털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동력전달상황 및 연료흐름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에코다이내믹스 드라이빙 아카데미에 참가하려면 오는 25일부터 7월25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www.kia.co.kr)에서 응모하면 된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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