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국민대는 이 학교 자작차(自作車) 동아리인 "코라"가 지난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세계대학생자작차경주대회(포뮬러 SAE)에서 10위에 올랐다고 22일 전했다.
국제자동차공학회가 1981년부터 주최해 온 포뮬러 SAE는 세계 각국의 학생들이 직접 경주용 차량을 설계ㆍ제작해 경기를 치르면서 제작비용과 주행성능, 프리젠테이션 등에서 종합 평가를 받는 대회다. 올해는 세계 10여개 국가에서 84개 대학팀이 참가했으며,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국민대 "코라"팀이 10위권에 들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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