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CC, 충돌테스트서 최고 안전등급 획득

입력 2009년06월2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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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은 자사의 4도어 쿠페 CC가 올해 미국고속도로 안전보험연구소(IIHS)가 실시한 충돌테스트에서 최고 안전등급(톱 세이프티 픽)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IIHS는 매년 사이드 에어백과 전자주행안정장치(ESP)를 장착한 차에 대해 자체적으로 정면, 측면, 후면 충돌테스트를 실시, 탑승객을 가장 잘 보호해주는 안전한 차를 발표한다. 폭스바겐에 따르면 올해 실시한 실험결과 CC는 중형차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CC는 주차보조 시스템인 ‘파크 어시스트’ 기능을 비롯해 즉각적인 자가복구 기능을 갖춘 ‘모빌리티 타이어’, 도로상태와 주행상황에 따라 능동적으로 서스펜션의 상태를 조정해주는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 시스템 등을 갖췄다.



IIHS의 최고 안전등급을 받은 폭스바겐 모델은 CC를 포함해 골프, 제타, 파사트, 티구안, 이오스 등 총 6개 차종이다. 이는 자동차메이커 중 최다 기록이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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