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천기 기자 = SKC는 24일 수원공장에서 생산하는 PEN필름(상표명 Skynex)이 일본 도요타의 하이브리드 자동차 뉴프리우스 모델의 핵심부품 소재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SKC 관계자는 "내구성과 내열성에 강점이 있는 SKC의 PEN필름이 뉴프리우스의 핵심부품에 절연용 필름소재로 채택됐다"면서 "세계 최대 하이브리드카 생산업체인 도요타에 진출한 것을 계기로 미국, 일본, 유럽 등 글로벌 자동차 업체에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PEN(Polyethylene Naphthalate)필름은 폴리에스터 필름의 한 종류로 고밀도 자기 기록 테이프, 전기절연, 사진용 필름, 콘덴서, 반도체, 음향기기 등의 핵심 소재로 많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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