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자동차산업 고용전환위 설치

입력 2009년06월2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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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스버그<美오하이오주> AP=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경기침체 타격이 특히 큰 자동차 산업의 고용 전환을 전담할 백악관 위원회를 설치한다.

조 바이든 부통령은 23일 오하이오주 페리스버그를 방문해 "자동차산업 실업극복 대통령위원회" 구상을 밝히면서 실직한 자동차 근로자를 다른 분야로 전직시키는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용 전환 쪽에는 대체 에너지 산업도 포함되는 것으로 설명됐다. 위원회는 래리 서머스 백악관 경제자문위원장과 힐다 솔리스 노동장관이 공동 위원장을 맡고 백악관 자동차 산업 회생팀을 이끌고 있는 에드 몽고메리가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산업 실업극복 위원회는 2년 임기로 구성되며 특히 자동차 산업 타격이 큰 오하이오주 등을 대상으로 활동하게 되는 것으로 설명됐다. 미 자동차 업계에서는 지난 10여년 간 40만명 이상이 실직했다.

jk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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