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파이 디젤 시스템 호평

입력 2009년06월2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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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파이는 2009 바르셀로나모터쇼에서 "자동차부문 최우수 혁신기술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델파이는 또 디젤 시스템의 새로운 직접구동 커먼레일 시스템이 "시스템과 부품"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올해로 7회를 맞은 바르셀로나모터쇼의 이번 시상행사는 자동차부문의 획기적 프로젝트 창출을 홍보, 장려하고 연구와 노력을 인정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40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출품됐다. 올해는 시스템과 부품, 기술, 프로세스&원자재, 완성차부문을 신설했다.



델파이 디젤 시스템 호세 아빌라 부사장은 "델파이의 직접구동 시스템은 디젤 시스템의 비약적인 발전"이라며 "이번 수상으로 델파이팀의 연구효용성을 입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델파이 직접구동 커먼레일 시스템은 기존 연료분사기술의 전기구동 유압회로 방식과 달리 연료 니들이 피에조 세라믹 액튜에이터로 직접 구동되는 게 특징이다. 이를 통해 분사력과 정확도가 향상돼 배기가스를 줄인다. 전반적인 엔진 토크와 파워도 향상된다. 델파이는 오는 12월 벤츠 C250 CDI에 이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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