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노사 자매학교에 8천만원 기부

입력 2009년06월2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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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현대자동차 노사가 울산지역 학교의 숙원사업인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25일 오전 울산시 중구 유곡동 울산시 교육청에서 노사 및 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1사1교 자매결연학교 돕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은 총 8천만원 상당으로 자매결연을 한 지역 14개교의 숙원사업에 사용된다. 성금은 청정한 학업환경을 위해 효정고, 정보통신고, 효정중학교 39개 학급에 공기정화기를 설치하고 나머지 11개 학교에는 LCD TV, PC, 도서 구입 등 학교마다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현재 지역내 7개 고등학교(농소고, 효정고, 울산과학고, 정보통신고, 울산상업고, 미래정보고, 정보산업고)와 3개 중학교(천곡중, 효정중, 상북중), 4개 초등학교(양정초, 염포초, 명촌초, 두서초) 등 총 14개교와 1사1교 자매결연을 한 상태다.

현대차 노사는 총 30억원의 사회공헌기금을 마련, 연초부터 불우이웃돕기, 저소득층 자녀 교통비, 교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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