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반떼 하이브리드 로드쇼 개최

입력 2009년06월2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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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출시 예정인 세계 최초 LPI 하이브리드카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가 시판 전 이색 로드쇼로 고객들을 먼저 찾아간다.



현대자동차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주요 지역을 순회하는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로드쇼"를 펼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세계 최초 LPI 하이브리드카 ▲국내 최저 이산화탄소 배출 ▲가솔린가격 기준 연비 38km/ℓ(가솔린 1,630.66원/ℓ, LPG 753.87원/ℓ 기준) ▲엔진+전기모터 주행 ▲정차 시 자동엔진 정지 등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의 5대 핵심 메시지를 차 5대에 각각 랩핑해 종로와 여의도, 삼성역 등 고객이 밀집하는 서울 주요 지역을 돌며 홍보하게 된다. 특히 로드쇼의 순회코스를 제품컨셉트와 어울리는 청계천과 세운 초록띠공원, 여의도공원 등 서울 도심 친환경지역을 중심으로 구성함,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의 친환경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로드쇼와 함께 순회코스 내 주요 판매지점에 정차, 내방고객들에게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의 특장점을 설명하고 홍보전단지도 배포할 예정이다.



한편,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는 지난 15일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갔으며, 오는 9일까지 500명의 시승체험단인 ‘블루 드라이버’를 홈페이지(www.hyundai.com)에서 모집하고 있다.



김기호 기자 kh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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