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출시 예정인 세계 최초 LPI 하이브리드카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가 시판 전 이색 로드쇼로 고객들을 먼저 찾아간다.
현대자동차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주요 지역을 순회하는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로드쇼"를 펼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세계 최초 LPI 하이브리드카 ▲국내 최저 이산화탄소 배출 ▲가솔린가격 기준 연비 38km/ℓ(가솔린 1,630.66원/ℓ, LPG 753.87원/ℓ 기준) ▲엔진+전기모터 주행 ▲정차 시 자동엔진 정지 등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의 5대 핵심 메시지를 차 5대에 각각 랩핑해 종로와 여의도, 삼성역 등 고객이 밀집하는 서울 주요 지역을 돌며 홍보하게 된다. 특히 로드쇼의 순회코스를 제품컨셉트와 어울리는 청계천과 세운 초록띠공원, 여의도공원 등 서울 도심 친환경지역을 중심으로 구성함,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의 친환경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로드쇼와 함께 순회코스 내 주요 판매지점에 정차, 내방고객들에게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의 특장점을 설명하고 홍보전단지도 배포할 예정이다.
한편,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는 지난 15일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갔으며, 오는 9일까지 500명의 시승체험단인 ‘블루 드라이버’를 홈페이지(www.hyundai.com)에서 모집하고 있다.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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