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강원도는 25일 친환경 저공해 자동차를 보급하기 위해 현대자동차 강원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했다.
도는 이날 오전 11시 강원도개발공사 회의실에서 강기창 행정부지사와 박병일 현대자동차 강원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탄소 친환경산업 상호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에 따라 현대자동차는 도가 친환경 저공해 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조기에 출고하고 2009년 아시아.태평양천연가스차량협회(ANGVA) 동해엑스포 및 2012년 세계천연가스자동차협회(IANGV) 춘천총회 개최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강원도가 추진하는 춘천 천연가스자동차 연구.개발(R&D) 파크 조성과 원주 자동차 부품산업 육성 등도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저탄소 녹색성장과 도내 친환경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현대자동차 강원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하게 됐다"면서 "이를 통해 친환경 저공해 자동차 보급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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