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 바이크, 서울오토살롱에 전시

입력 2009년06월2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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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바이크 제작업체인 비엘차퍼스는 오는 2일 열리는 "2009 서울오토살롱"에 최민수 바이크(록산 커스텀 바이크)를 비롯해 세상에 1대밖에 없는 바이크 10여대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커스텀 바이크는 개인맞춤형 바이크로, 고객 요구에 따라 주문·제작하는 바이크를 말한다. 록산 커스텀 바이크는 평소 바이크에 대한 애정이 깊었던 영화배우 최민수가 주문한 바이크로 최민수의 신체, 취향에 맞춰 제작했다. 배기량은 1,803cc이며, 250mm의 리어 타이어를 달았다. 또 바이크 최적의 각인 15도를 유지해 밸런스와 중심각을 맞춰 안정성을 높였다. 이 바이크는 파워와 디자인에도 초점을 맞춰 제작했다. 디자인은 최민수가 직접 했다. 제작기간은 8개월 정도 걸렸으며, 가격은 6,800만원선. 커스텀 바이크의 가격은 고객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제작되므로 3,000만원대부터 최고 1억2,000만원까지 다양하다.



한편, 비엘차퍼스는 서울오토살롱에서 관람객들이 직접 커스텀 바이크를 타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을 운영할 계획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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