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10년형 아반떼·i30 출시

입력 2009년06월3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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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2010년형 아반떼와 i30를 오는 1일부터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2010년형 아반떼는 내외장 디자인에 변화를 줬다. 라디에이터 그릴은 볼륨감있고 고급스러워졌으며, 블랙베젤 헤드 램프와 사이드리피터 일체형 아웃사이드 미러를 새롭게 채택했다. 리어 콤비램프에도 LED를 적용했다. 내장에서는 시인성이 높은 파란색 슈퍼비전 클러스터를 장착하고, 센터페시아에 신규 메탈 페인트 색상을 채용했다.



편의사양과 신기술로는 후방디스플레이 DMB 내비게이션을 ‘S16 럭서리 어드밴스팩’ 모델부터 기본 또는 선택 적용할 수 있다. 버튼시동장치와 하이패스 시스템을 ‘S16 프리미어’ 모델부터 기본 적용했다. 자동변속기 선택 시 클러스터 내 경제운전영역을 표시하는 경제운전안내 시스템을 전 모델에 기본으로 갖췄다.



현대는 이와 함께 첨단 신사양 및 신기술을 대폭 채용하고 내장을 고급스러운 블랙 인테리어로 업그레이드한 ‘블랙 스페셜’ 모델을 아반떼에 추가, ‘X16’이란 이름으로 운영한다. X16 럭셔리 블랙 모델은 자동변속기와 경제운전안내 시스템 외에 블랙 인테리어 컬러와 블랙 콤비 가죽시트, 버튼시동장치, ECM 룸미러 등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X16 프리미어 블랙 모델은 블랙 가죽시트와 6매 CDC 오디오, 하이패스 시스템, 세이프티 선루프, 16인치 알로이휠, 알루미늄 페달&풋레스트 등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2010년형 i30는 유럽형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편의사양 확대로 준중형 세단과의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먼저 기존의 격자형 대신 유럽풍 매쉬 라디에이터 그릴을 끼우고, 내장에는 럭셔리급 이상 모델에 알루미늄 페달 및 풋레스트를 달았다. 또 편의 및 안전장비를 확대해 후방추돌 시 목 상해를 줄이는 틸트&액티브 헤드레스트를 전 모델에 채택했다. 후방주차보조 시스템과 윈드실드 와이퍼 결빙방지장치를 럭셔리 모델 이상에 기본으로 채용했다. 베이스 가상효과 사운드 시스템인 ‘파워베이스’도 전 모델에 기본으로 갖췄다. 여기에 경제운전안내 시스템과 하이패스 시스템도 더해졌다.



현대는 이와 함께 브라운 내장&가죽시트, 세이프티 선루프, 17인치 알로이 휠 등을 기본으로 장착한 "브라운 스페셜팩"을 새로 내놨다.



회사측은 2010년형 아반떼와 i30 출시를 맞아 하계시즌 젊은 고객층의 최대 밀집지역 중 하나인 캐리비안베이에서 오는 3~5일 열리는 ‘캐리비안베이 뮤직파티’에 이들 차를 전시할 예정이다.



자동변속기를 기준으로 2010년형 아반떼의 판매가격은 ▲E16 밸류 1,337만원 ▲S16 럭셔리 1,604만원 ▲X16 럭셔리 블랙 1,705만원 ▲X16 프리미어 블랙 1,897만원이다. 2010년형 i30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모델의 경우 ▲1.6 트렌디 1,459만원 ▲1.6 럭셔리 1,621만원 ▲1.6 프리미어 브라운 스페셜 1,816만원 ▲2.0 럭셔리 1,688만원이다. 디젤 모델은 ▲1.6 럭셔리 1,900만원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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