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세스, 한국타이어와 장기공급계약 체결

입력 2009년06월3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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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특수화학그룹 랑세스의 부틸고무사업부는 한국타이어와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랑세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내년부터 2014년까지 타이어의 주원료가 되는 부틸고무를 한국타이어에 장기 공급하게 된다. 계약은 스위스 그랑주파코에서 한국타이어 경영기획본부 구매담당 박정호 상무와 랑세스그룹 부틸고무사업을 총괄하는 론 커멘더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했다. 세계 최대 합성고무 생산기업인 랑세스는 한국타이어와 2007년도에도 기능성 부타디엔고무 장기공급계약을 맺은 바 있다.



독일 레버쿠젠에 소재한 랑세스는 특수화학제품 제조분야의 선두기업으로, 세계 총 44개 생산라인을 가동중이다. 핵심사업으로 플라스틱, 고무, 중간체 및 특수 화학제품을 개발, 생산, 판매하고 있다. 세계 23개국에 1만4,6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2008년 매출액은 65억8,000만유로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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