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박물관, 게임형 관람프로그램 도입

입력 2009년06월3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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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초 독일 주펜하우젠에 문을 연 포르쉐 박물관은 보다 폭넓은 관람객을 유치하기 위해 어린이들을 위한 게임 형태의 관람 프로그램인 "페이퍼 체이스"를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박물관을 보다 알차게 관람하고, 스포츠카 브랜드로서 포르쉐의 역사를 보다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만들었다. 박물관에 전시한 역사적인 자동차들을 주의깊게 관람하고 게임카드에 적힌 10개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초등학생 이상의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 매월 추첨을 통해 정답자 중 우승자를 선정하고 선물을 제공하므로 주의력과 약간의 운만 있으면 누구나 우승자가 될 수 있다.



게임카드는 박물관 내에 위치한 기념품숍에서 2유로에 판매한다. 회사측은 또 7세에서 13세의 어린이를 위한 스페셜 투어도 준비했다.



포르쉐 박물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입장료는 8유로다. 보호자를 동반한 14세 이하의 어린이는 무료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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