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코리아가 뉴 크라이슬러그룹 탄생을 기념해 "뉴 크라이슬러그룹 캠페인"을 1일부터 전개한다고 밝혔다.
크라이슬러는 우선 일체의 초기비용없이 차를 구입할 수 있는 ‘특별 금융리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300C 시그니처 3.5와 3.0 디젤, 세브링 디젤을 사는 고객은 6개월간 무료로 차를 탈 수 있다. 공채 할인비용만 고객이 부담한다. 리스비용 지불은 7개월째가 되는 내년 1월부터 30개월간 분납한다.
크라이슬러는 또 새로운 출발을 맞아 소외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크라이슬러 어린이 희망도서 지원 캠페인’을 시작한다. 벽지 어린이들을 서울로 초청해 평소 어린이들이 읽고 싶었던 우수도서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서울의 역사적인 명소 관람을 지원함으로써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크라이슬러는 앞으로 어린이 도서지원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진행, 가능한한 많은 어린이들이 더 많은 양서를 읽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크라이슬러코리아와 공식 딜러 전 임직원들은 이 캠페인에 힘을 보태기 위해 7월초 개최하는 ‘2009 크라이슬러컵 전사 체육대회’에서 바자회를 열어 모금된 수익금 전액을 이 캠페인에 기부할 예정이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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